헤어샵에서 머리하러 갔던 날, 에센스는 쓰지 않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샴푸하고 트리트먼트는 하고 있고 에센스는 귀찮아서 쓰지 않는다고 했어요.디자이너분께서 트리트먼트보다 에센스를 꼭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머리가 탈색모인지라 더더욱 에센스를 써야한다고 하셨어요.말씀을 듣고 집에 있던 헤어에센스를 부지런히 사용해서 바닥이 보였던지라헤어에센스 뭐가 있는지 찾다가 발견한 콘디 헤어 에센스에요.배송 받았을때 박스에 파손주의 스티커도 붙여있고,내용물은 뽁뽁이와 신문지로 꼼꼼히 포장되어 왔어요.콘디 원샷 트리플 에센스인데요.보습, 열보호, 볼륨까지 해결에줘서트리플이라는 이름이 붙여줬나봐요.ㅎㅎ 한손에 쏙..........